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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 입대 연기 '꼼수' 논란
유통학 석사 취득 후 박사 과정 지원

2018. 02.08. 00:00:00

남성 아이돌 스타의 대학원 입학을 놓고 연예계에 입대 연기를 위한 꼼수라는 시비가 불거지고 있다. 한류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자신의 본업과 상관없는 유통학 석사를 받았다는 주장이 도화선이 되고 있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세종대 산업대학원에서 유통학 석사를 받았다. 면접과 학위 취득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사과정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해당 분야와 합격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진행된 일이라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지드래곤이 음악 외 학문을 전공하면서까지 대학원에 다닌 건, 입대 연기를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다. 박사지원은 '대학진학(편입) 사유'가 돼 입대를 1년가량 연기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했다는 것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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