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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오성택·화순전남대병원 김석모 교수
EBS '명의' 출연… 오늘 밤 9시 50분 방송
갱년기 여성 자궁질환 증상·치료법 다뤄

2018. 02.09. 00:00:00

오성택(왼쪽),김석모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오성택·화순전남대병원 김석모 교수(산부인과)가 EBS의학다큐멘터리 '명의'에 출연한다.

오성택 교수는 대한자궁내막증학회 회장, 김석모 교수는 대한부인종양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두 교수가 출연한 프로그램 '명의'는 오는 9일 밤9시50분에 첫방송되고, 11일 낮12시20분과 15일 낮12시45분에 각각 재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여성암, 갱년기가 위험하다'라는 주제로 폐경 이후 중년여성들을 위협하는 부인암·자궁질환의 증상, 조기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집중조명한다.

또 갱년기 생리불순·월경 증상과 혼동되는 부인암의 징후에 대해 살펴보고,자궁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그리고 자궁과 난소를 살리고 부인암을 치료코자 노력하는 의료진의 집념도 생생히 다룬다.

한편 EBS '명의' 프로그램은 현직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최고역량을 가진 의사를 선정하고 있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정성어린 노고와 관련 질병에 대한 정보 등을 보여줘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다.

도철원기자 repo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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