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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日 최단 시간 '플래티넘' 눈앞
두번째 싱글 '캔디팝' 오리콘차트 4일째 1위… 'One More Time'으로 보유 중인 기록 경신

2018. 02.12. 00:00:00

트와이스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4일째 1위를 지키면서 자체 최단 시간 '플래티넘'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트와이스가 7일 현지에서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은 9일자 기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2만 6천483장의 판매고로 4일째 정상을 고수했다.
'캔디팝'은 발매 첫날 11만 7천486장의 판매고로 6일 기준 오리콘 차트 1위로 진입 후 이틀째 6만 1천17장, 사흘째 3만2천970장, 4일째 2만6천483장 등 총 23만7천956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3연속 '플래티넘'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이 수치는 같은 기간 일본 첫 싱글 'One More Time'이 거둔 17만7천11장의 판매고를 넘어서는 자체 최고 기록으로 트와이스는 자체 최단 시간 '플래티넘' 달성도 이룰 수 있을 전망이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25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에 플래티넘 인증을 부여하는데, 트와이스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 및 10월 공개한 첫 오리지널 싱글'One More Time'으로 일본 레코드협회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한국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같은 해 싱글과 앨범 모두 플래티넘 인증 획득 및 일본 첫 앨범과 첫 싱글을 모두 플래티넘으로 등극시킨 한국 최초 아티스트가 되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캔디팝'은 'One More Time'이 보유중이던 일본 진출 한국 걸그룹 사상 싱글 발매 당일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또 한 번 경신, 현지에서 승승장구하는 트와이스의 인기를 재차 입증하기도 했다.
'캔디팝'은 제목답게 달콤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한 곡이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트와이스가 최초로 애니메이션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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