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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국립광주과학관에 놀러오세요"
상설전시관, 교육 프로그램 개선 과학교육 강화

2018. 02.12. 00:00:00

개관 5주년을 맞은 국립광주과학관(김선아 관장)이 최근 상설전시관의 오래된 전시물 교체와 함께 새로운 전시공간에 볼거리를 강화, 관람객을 맞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상설전시관 '생활과 과학'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던 2관 1존에 '퓨레카(Fureka)'를 신설했다.

새롭게 마련된 퓨레카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생활의 변화를 체험하고 과학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3D 프린터, 로봇 등의 혁신적인 현대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퓨레카는 이달 말까지 한 달간의 제한운영을 거친 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작 뉴턴부터 제임스 와트까지 각 분야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끌었던 인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근대과학기술관'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빛과 소리를 넘어 현대 과학기술의 원류와 발전 단계를 알아볼 수 있는 과학교육의 현장으로 꾸며져 영국 로저 브라운 박사가 기증한 9점의 근대 실험기구들을 직접 볼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앞서 국내 최초의 360° 영상관인 '스페이스 360'을 시작으로 '3D 홀로그램', '세계의 도시, 노벨을 만나다'등 신규 전시물을 구축했다. 올해 말엔 '교육숙박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최민석기자 backdoor2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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