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일정 마치고 돌아가며 목적 달성했을까? 유창선 평론가 "미국과 접점 분명 존재" 주장
김여정

2018. 02.12. 08:22:17

김여정 (사진: JTBC 뉴스)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우리나라에서의 일정을 마쳤다.

11일 김여정 제1부부장을 포함한 북측 고위관료들이 공식적인 업무를 마무리하고 우리나라를 떠났다.

이날 김여정 제1부부장과 북측 인사들은 떠나기에 앞서 우리나라 외교안보 인원들과 석찬 및 대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별탈 없이 고국으로 복귀한 김여정 제1부부장 일행에 대해 전문가들은 앞선 9일 북측이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김여정 제1부부장 일행이 이번에 우리나라로 내려와 미국과의 접점을 찾았으면 한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창선 평론가는 "김여정 제1부부장이 고위관료들과 우리나라를 찾은 것은 미국과의 관계개선 목적도 있다"며 "북측이 미국과의 전쟁을 피하고자 전력을 쏟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 평론가는 "미국과 북측은 접점을 찾을 수 있는 지점이 분명히 존재한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접점을 찾았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유 평론가의 생각처럼 북으로 올라간 김여정 제1부부장 일행이 미국과의 관계개선의 초석을 다졌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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