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직접 무대 올라 열창해…하태경 격려 "현 단장님 고생했어요"
현송월

2018. 02.12. 10:53:41

현송월 (사진: YTN 뉴스)
[무등일보 = 최준혁 기자] 현송월 단장이 북한 악단 공연에서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북한 악단 공연에서 현송월 단장이 공연장에 몸소 올라 가락을 뽑았다.

이번 현송월 단장의 노래는 앞선 북한 악단 공연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현송월 단장과 만나 격려를 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다가 우연히 현송월 단장 일행을 마주쳤다"면서 "바로 앞에서 보니 머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 최고위원은 "'현송월 단장님 고생했어요'라고 인사를 건네자 친절한 답변이 돌아왔다"며 "우리나라에서 좋은 것 많이 배워 북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현송월 단장과 북한 악단은 12일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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