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북한 여학생들의 마음도 휘어잡았다 "춤 전문 가정교사 있다"
서현, 북한과 합동 공연

2018. 02.12. 12:10:26

소녀시대 서현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YTN 뉴스)
[무등일보=최지현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현은 11일 서울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에 등장했다.

이날 서현은 삼자연관현악단과 함께 '우리의 소원'을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서현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북한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에 한 매체는 북한 여학생들이 가정교사에게 소녀시대 춤을 배우고 있다고 설명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한 매체는 지난 2015년 "자기 집을 교실로 삼은 댄스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박자, 리듬을 맞출 수 있는 기본동작을 익혀주고 본격적인 춤 동작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도시에서 살고 있는 여학생들 80% 이상이 개인교사에게서 한국 댄스를 배우고 있다"며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의 춤을 알려주는 댄스교사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삼지연관현악단과 합동 공연을 보여준 서현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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