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터 요구' 고현정, 솔직함에 놀란 주변 사람들이 그녀 만류하기도 "잘못했다고 해라"
'프롬프터 요구' 고현정

2018. 02.12. 15:24:24

프롬프터 요구 논란 고현정 (사진: SBS '리턴')
[무등일보=최지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프롬프터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리턴'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글을 통해 "고현정이 대사를 외우지 못해 프롬프터를 요구했다"며 "배우 윤지민을 통해 그녀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고 주장했다.

프롬프터를 요구했다는 얘기가 전해지면서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는 고현정은 앞서 '리턴'의 주동민 감독과 갈등을 빚었다.

이를 두고 또다른 스태프는 "주동민이 고현정의 악플을 크게 읽으며 모욕을 줬다"며 "이에 고현정이 화를 내자 주동민이 때리는 시늉까지 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팽팽한 대립 속에서 모든 책임과 비난을 껴안고 있는 고현정. 그녀는 앞서 솔직하게 말한 얘기들에 후회가 없다는 소신을 밝힌 바 있어 더욱 이목을 모은다.

과거 MBC 라디오 '2시의 데이트'에 등장했던 고현정은 "(주변인들에게) '빨리 잘못했다고 해라'라는 말을 듣고 무슨 일인가 (인터넷에) 들어갔더니 일이 있었다"며 "난 솔직보다는 정직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당시 고현정은 "솔직하게 말한 후 후회한 적이 없느냐"라는 DJ의 질문에 "후회한 적 없다"고 고백했다.

한편 프롬프터 논란을 포함한 그녀를 둘러싼 의혹들의 진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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