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 하차' 김사랑, 배우의 삶 포기하려 했다 "원하는 배역 만날 수 없어서…"

2018. 02.12. 18:22:52

'미스터 선샤인' 김사랑 하차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무등일보=최지현 기자] 배우 김사랑이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하차하게 됐다.

한 매체는 12일 "김사랑이 건강상의 이유로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김사랑이 '미스터 선샤인'을 촬영하지 않아 향후 드라마 제작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지난 2010년 SBS '시크릿가든'에서 보여준 도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사랑은 앞선 2015년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했다.

당시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보여준 연기로 김사랑은 '시크릿가든' 이후 인생작 만났다는 호평을 듣기도 했다.

김사랑 역시 해당 드라마 합류 이후 연기 슬럼프가 가라앉았다며 드라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5년 김사랑은 한 매체를 통해 "'시크릿가든' 이후로 원하는 배역을 만날 수 없었고, 연기를 그만둘 생각을 할 정도로 긴 슬럼프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시랑은 "제가 한 작품을 끝내고 바로 새로운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빨리 이런 멜로 작품을 다시 하고 싶다.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저를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응원을 모았다.

한편 김사랑이 하차한 드라마 tvN '미스터 선샤인'은 2018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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