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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3'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이병헌 주연 '그것만이 내세상' 300만 넘어
'신과 함께-죄와 벌' 7만명 더해 1천433만명

2018. 02.13. 00:00:00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은 9~11일 1천246개관에서 1만9천167회 상영, 78만6천229명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누적 96만명). 이 기간 매출액은 65억원, 매출액 점유율은 48.1%였다.

이번 작품은 '조선명탐정' 시리즈 세 번째 편이다. 앞서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2011)과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2015)은 각각 478만명, 387만명을 불러모았다.

정체 모를 불에 사람이 타 죽는 일이 연이어 발생하자 탐정 '김민'(김명민)과 조수 '서필'(오달수)이 해결에 나선다. 두 사람은 사건 현장에서 반복해서 마주치는 의문의 여인(김지원)을 추적하며 실마리를 찾는 도중 거대한 비밀과 마주한다. 김명민·오달수·김지원과 함께 김범·이민기 등이 출연한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누적 3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영화는 주말 동안 724개관에서 8천39회 상영돼 22만2천553명(누적 322만336명)을 추가해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두 번째로 300만 관객을 넘겼다('코코' 329만명).

한편 이밖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코코'(15만516명, 누적 329만명), 4위 '패딩턴2'(10만4천835명, 12만명), 5위 '신과 함께-죄와 벌'(7만1천933명, 1천433만명) 순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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