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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올해 '농식품 청년 해외개척단' 100명 파견
농식품 분야에 관심 있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 대상

2018. 02.13. 00:00:00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농식품 청년 해외개척단'(AFL) 100명을 파견·운영할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농식품 수출시장을 개척할 청년 100명을 파견한다.

aT는 이달 23일까지 3기 파견자 30명을 우선 모집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농식품 청년 해외개척단'(AFL) 100명을 파견·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aT는 지난해 처음으로 청년개척단 60명을 해외파견 형식으로 보냈다. 올해는 4~6월에 30명, 7~8월에 30명, 9~11월에 40명 등 모두 100명을 대만,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브라질, 남아공, 폴란드 등 11개 국가에 파견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3기 파견자 30명은 우선 수출역량 교육과 수출업체 현장 이해를 위한 현장훈련(OJT)을 거쳐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해당국가에 파견돼 우리 농식품 시장개척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대상자의 학력제한은 없다. 농식품 분야에 관심과 역량이 있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 중 영어 우수자와 제2외국어 가능자를 우선 선발한다.

희망자는 이달 23일까지 e-메일(aflo@globaledu.or.kr)로 접수하면 된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청년개척단 운영사업은 김치, 막걸리 등 다양한 우리 농식품 수출마케팅을 현지에서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농식품 수출업계에는 새로운 시장 제공, 청년들에게는 일자리 창출 등 상생프로그램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옥경기자 uglykid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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