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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여성친화도시' 잰걸음
부서별 세부실행과제 보고회 개최

2018. 02.13. 00:00:00

나주시는 최근 조재윤 부시장 주재로 시청 이화실에서 2018년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실행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있어 여성과 남성의 평등 참여가 보장된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여성 뿐만 아니라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의 조성을 지향점으로 하고 있다.

지난 8일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관련 18개 부서의 올해 세부 실행계획이 발표됐다.

여성고용환경개선을 위한 사례 발굴 및 홍보(일자리정책실)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운영 및 활성화 및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비율확대 ▲여성친화도시 시범마을조성(사회복지과) ▲전통시장 내 여성 편의시설 설치(경제교통과)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참여 확대(농업정책과) 등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나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16년 양성평등기본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조성 중장기계획 연구 용역 ▲양성평등위원회 구성 ▲여성친화 서포터즈 구성·운영 ▲직원 및 주민 여성친화도시 이해 교육 등을 추진해왔다.

조재윤 나주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시민 행복지수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부서별 실행과제를 착실하게 추진해서 올해 우리 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나주=황종환기자 h645090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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