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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올 농업인대학 계획 확정
22개 대학 38과정…기술 농장경영 기법 등 교육

2018. 02.13. 00:00:00

전남농업기술원은 올해 '지역특화품목 중심 농업인대학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22개 대학 38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농업인대학은 도 및 시군 단위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과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중 6개월 이상 100시간 내외의 교육시간으로 이뤄져 있다.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토론, 우수사례, 현장실습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특산물 브랜드화 등 지역농업 발전계획과 연계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품목별 전문경영인으로서 가져야 할 기업가적 마인드 형성을 위한 교육도 실시된다.

수료생은 매년 1천500여명이다.

교육 후에도 과정별 연구회, 학습동아리, 동문회 결성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남농기원 박석환 농업교육과장은 "전문농업 분야에 대한 이론의 체계화로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인력을 육성함으로써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말했다.

윤승한기자 ysh68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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