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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서망산 보행가교 '서망산 구름다리'로 확정

2018. 02.14. 00:00:00

완도군은 13일 군내리 서망산 보행가교 명칭을 '서망산 구름다리'로 확정했다.

'서망산 구름다리' 명칭은 지역명을 넣어 지역의 홍보 효과와 쉽게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종 선정됐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전을 실시해 115건 중 1차(사전심사), 2차(최종심사)를 거쳐 청산면이 제안한 '서망산 구름다리'를 최종 확정했다.

이 구름다리는 국도 77호선 개통으로 30여 년 간 단절된 서망산~상왕봉 간 등산로를 복원하기 위해 사업비 12억원을 투입, 조성됐다.

서망산 구름다리는 완도군 군조인 갈매기와 완도 특산품인 전복과 해조류를 모티브로한 아치교다.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차량 이용자의 시야확보와 각종 치안예방 및 야간 이용객들의 안전 산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천종실 군 환경산림과장은 "추가로 중도리 일원의 단절된 등산로를 복원하기 위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초개산 등산로 연결사업'을 추진해 상왕봉~서망산~완도읍 시가지 일주코스를 완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완도=조성근기자 chosg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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