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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률 높여라"
전담팀 사업체 방문접수 등 내달까지 현장활동 강화

2018. 02.14. 00:00:00

광양시가 지난 1월부터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받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6일부터 3월 7일까지 실시하는 '2017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와 연계해 통계조사원을 활용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홍보와 현장 접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현장 접수를 위해 통계조사원 조사요원 23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조사원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체조사와 더불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체를 파악하고 있다.

시는 일자리 안정자금을 희망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업무담당자 2명이 해당 업체를 직접 방문해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과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각 읍·면·동에 전담창구 설치와 인력을 배치하고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한 신청 접수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접수를 통해 근무시간 내 기관 방문이 어려워 접수하기 힘들거나 익숙하지 않은 중소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희 시 투자일자리담당관은 "최저인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들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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