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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찾아가는 구청장실' 호응
민선 5~6기 주민 밀착 행보… 8년간 1천356건 접수

2018. 02.14. 00:00:00

광주 남구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구청장실'(하소연데이)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민선 5~6기 지난 8년간 주민으로부터 직접 총 1천356건의 민원을 접수, 1천100건을 완료하는 등 직접민주주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최 청장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203회에 걸쳐 '찾아가는 구청장실(하소연데이)'를 운영했다.

총 1천356건의 민원 중 1천100건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인 사안은 121건, 타 기관이첩은 35건, 불가는 100건 등이다. 유형별로는 도로건설(방지턱)이 337건(24.9%)으로 가장 많았으며 생활환경(환경, 녹지, 정자설치) 250건(18.4%) 등이 뒤를 이었다.

최 청장의 이같은 행보는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개선이 시급한 안건에 대해서는 구 차원에서 신속히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5월 16일 183차 방문에서 비포장도로인 마을진입로 통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받은 최 청장은 입암마을 진입로 포장공사을 추진, 5개월여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6일 203차 방문에서 제기된 송하동 삼익아파트 육교 주변 보도정비는 주민참여예산 3천만 원을 들여 설계 중이며 다음 달 중 발주할 예정이다.

최 청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한 많은 건의사항이 나오는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수 있는 창구가 됐다"고 말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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