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뉴스

"고향가는 길 편안하게"
익산청,오는 18일까지 설 연휴 특별대책 선봬

2018. 02.14. 00:00:00

설 연휴를 앞두고 설 귀성객들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이 추진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 소통 대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익산청은 이번 설 연휴를 맞아 지난해 12월 격포-하서와 신지-고금 등 6개의 국도 공사를 준공했으며, 전북지역 고군산군도와 전남지역 담양-순창 등 5개 구간은 임시 개통했다.

익산청은 설 연휴 국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호남지역 국도 전 구간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포트 홀을 정비하고, 낙석 및 재해 위험지구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했으며, 공사구간도 사전 정비했다.

또 강설에 대비해 제설자재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초기단계에 신속히 제설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 종사자에 대한 제설작업 실시요령 및 비상근무체계에 대한 교육을 마무리했다.

특히 강설 시 교통두절이 예산되는 고갯길, 강설 다발지역 중 장비 이동이 장시간 소요되는 28개소를 선정해 인력, 자재 등을 현장에 배치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설 연휴를 맞아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도 펼친다.

익산청은 14일 오후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순천) 광장에서 설연휴 기간동안 졸음사고 예방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연휴기간동안 익산청 홈페이와 스마트폰 앱, 도로전광판을 통해 국도 및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김옥경기자 uglykid7@hanmail.net

기사 목록

기사 검색 :

PC버전

© MOODEUNGILBO Corp.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