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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 의원, 실형 확정 닷새 만에 수감

2018. 02.14. 00:00:00

지난 8일 대법원으로부터 실형이 확정된 박준영(72) 전 민주평화당 의원이 13일 교도소에 수감했다.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서울남부교도소에 출석해 입감 절차를 밟았다.

이달 8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추징금 3억1천700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박 전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당초 검찰은 9일 오후 2시까지 남부교도소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박 의원은 의정활동 정리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형 집행연기를 요청한 바 있다.

검찰은 이를 받아들여 12일 오후 6시까지 출석일을 연기했다.

하지만 박 전 의원은 12일에도 검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저녁 같은 당 의원들과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철원기자 repo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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