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박보검, 팬 자처하며 SNS에 이효리 사진 간직? "모습 보고 설렜다"

2018. 03.12. 02:24:57

'효리네민박2' 박보검 (사진: JTBC '효리네민박2')
[무등일보=백상호 기자] 배우 박보검이 '효리네민박2'에서 아르바이트 생으로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에서는 단기 아르바이트 생으로 출연한 박보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효리네민박2' 측과 아르바이트 관련 인터뷰 중 팬으로서 이효리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은 "일단 팬이라 면접을 보게 됐다.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다"며 열정을 보였다.

이어 "선배님도 내가 가면 알고 계시냐"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현장에 밝히지 않았다는 말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짠'하고 나타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효리네민박2'에서 이효리의 열혈팬임을 자처한 박보검은 데뷔 초부터 그녀에 대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유명세를 치러왔다.

박보검은 신인 시절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이효리의 노래로 설정하는가 하면 그녀의 사진을 꾸준히 게재하며 팬임을 인증했다.

특히 박보검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어릴 때부터 핑클 선배님들을 너무 좋아했다"며 "어릴 때 사진을 보면 그 모습에 너무 설렜다"고 털어놨다.

또 "빨리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예전에 효리 누나 콘서트를 못 가서 너무 아쉬웠다.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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