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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내셔널갤러리 5 인문지행 문화예술기획
오는 18일 광주극장 영화의 집

2018. 03.13. 00:00:00

고흐 작 '해바라기'
세계미술관의 명화를 감상하는 '인문지행'의 제33회 문화예술기획 행사가 오는 18일 오후 2시 광주극장 영화의 집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에서는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 동관에 전시되고 있는 1700 ~1900년대의 대표적인 명화들을 선정, 이들 작품의 인문학적 의미와 가치를 논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인상파 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두아르 마네의 걸작 '튀일리 공원의 음악회'와 '막시밀리안의 처형', 인상파의 대표 화가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핀 연못'과 '생라자르 역',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의 '고흐의 의자', '해바라기' 등이다.

이 세 화가 못지않게 중요한 화가들의 작품 또한 눈 여겨 봐야 할 감상목록에 포함됐다.

에드가 드가의 '페르난도 서커스의 라라', 르누아르의 '우산을 쓴 여자들', 존 컨스터블의 '건초마자', 게인즈버러의 '앤드루스 부부의 초상', 조슈아 레이놀즈의 '터를턴 장군' 등을 대상으로 감상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기획의 특징은 1900년대에 시작된 새로운 세대의 혁신적 경향을 대표하는 인상파 회화와 이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고수하는 보수적 미술이 상호 겪은 갈등 양상을 살펴보는 데 있다.

특히 회화사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한 작품들이 가지는 미술사적 의미와 사회적 함의를 알아보는 장으로 펼쳐진다.

기획과 진행은 '인문지행' 대표인 심옥숙 박사가 맡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문의 010-2656-9208, 010-5205-5668) 최민석기자 backdoor2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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