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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이하트라디오 어워드' 2관왕…"한국 가수 최초"

2018. 03.13. 00:00:00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클럽 아미(ARMY)와 함께 미국 최대 라디오 음악 시상식인 '2018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2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베스트 보이 밴드(Best Boy Band)'와 '베스트 팬 아미(Best Fan Army)' 부문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전 세계에서 열심히 투표해준 우리 아미들 감사합니다"라면서 "이 상은 아미 여러분이 만들어준 상이다. 그리고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해서 영광"이라고 영어로 소감을 말했다.

이어 한국어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더 멋진 방탄소년단이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아미'에게 "여러분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축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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