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 죄의식은 어디로 갔나…"여자한테 이미 돈 줬는데 모르겠다"

2018. 03.13. 00:25:58

(사진: MBC)
[무등일보 = 서다슬 기자] 배우 조재현이 비난의 중심에 섰다.

12일 경찰은 최근 배우 최율과 MBC '피디수첩'을 통해 폭로된 그의 성폭력 논란과 관련해 진위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피디수첩'에서는 그의 전 소속사 관계자 A씨가 출연해 "피디님의 연락을 받고 '올 게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의 성추문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A씨는 "그 사람과 이동을 하는데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며 "언성을 높이며 통화하길래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어디에 있던 어떤 여자인데 돈을 줬는데도 그런다'고 하더라"며 털어놨다.

이어 A씨는 "'가족도 있는데 큰일 난다'라고 말했더니 '알아서 해결하겠다'라고 대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해당 논란과 관련해 "모든 걸 내려놓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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