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국 최초 문화부시장 임명… 문화도시 위상 확립"
'광주공화국' 문화예술정책 발표

2018. 03.14. 00:00:00

민형배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 '광주공화국'의 문화예술정책을 내놨다.

민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 탄생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광주 30년'을 열기위한 총 30개 분야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며 "첫 번째 정책으로 문화부시장을 임명해 문화계획 행정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그는 "역대 민선 시장들은 경제부시장이라는 형식으로 시정을 이끌어왔는데 경제와 일자리는 시장이 직접 챙기고 대한민국 최초 '문화부시장'을 임명해 '문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분명하게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아시아문화정당 운영에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전당 고위급 인사 채용 등에 지역사회의 의지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예술과 6개 생활영역을 결합하는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 예비후보는 문화예술분야를 시작으로 매주 2차례 각 분야별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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