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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세종대왕 된다…'나랏말싸미' 합류

2018. 03.15. 00:00:00

배우 송강호(51)가 세종대왕이 된다.

13일 송강호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강호는 훈민정음 창제 과정을 담은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에서 '세종대왕'을 연기한다.

이 작품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내놓기까지 과정과 역사에 기록되지 못했지만, 이 역사적 사건에 힘을 보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패러사이트' 촬영을 마무리하는대로 올해 하반기 '나랏말싸미'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는 배우 박해일(41)도 합류한다. 박해일은 훈민정음 창제에 공을 세웠지만,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인물 중 한 명 '신미 스님'을 연기한다. 또 세종과 뜻을 함께하며 지지해준 '소헌왕후'는 전미선이 맡는다. 조철현 감독은 '사도'(2015) '구르믈버서난 달처럼'(2010) 등 각본을 썼고, 이번 작품으로 연출 데뷔한다. 개봉은 내년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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