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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청년정책, 농어업 향상에 '방점'
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2018. 03.15. 00:00:00

무안군이 지역 우수자원인 농어업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초점을 둔 청년정책을 시행한다고 14일 설명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향후 5년간 지역 청년정책의 기본토대가 될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청년의 내일과 함께 크는 무안'이라는 비전으로 개최된 청년정책은 참여, 일자리, 교육, 문화와 복지 5개 분야로 나누어 발굴되었고, 장기추진 시책으로 청년의 문화와 복지를 강화하는 정책들이 보고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대학교수, 청년전문가, CEO, 청년단체 임원,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위원들의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년정책 위원회는 무안군의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 의결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들은 "남악신도시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가 다른 만큼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군의 우수자원인 농어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한다면 청년들이 도시로 가지 않고 지역에 계속 머무를 것"이라고 제안했다.

무안=박태용기자 mdm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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