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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전 대비 음식점 등 점검
영암군, 380여개 대상

2018. 03.15. 00:00:00

영암군은 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57회 전남체전을 맞아 음식점 및 숙박업소 위생관리에 나선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대해 지도점검에 나섰다. 군은 대회 폐막까지 관내 한식업소 330개소와 숙박업소 5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생팀 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모두 6개반으로 나뉘어 점검을 진행한다.

군은 오는 30일까지는 사전 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한식업소 330개소와 숙박업소 5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 4월 2일부터 13일까지는 시정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군은 16일부터 22일까지 점검기간에도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 관련법에 의해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위생복·위생모·위생마스크 착용, 식재료 보관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업소 내 보관, 가격표게시, 숙박시설에 대한 소독 여부, 화장실 청소상태, 건강진단증 검사 여부 및 업소 내·외 환경 정리 상태 등이다.

특히 그간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와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 미비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위생업소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종사자 친절교육 및 음식점 3대 청결(깨끗한 음식·환경·복장)운동 캠페인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김철진기자 kcj71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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