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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시대정신 담은 정부 개헌안 환영"

2018. 03.15. 00:00:00

박혜자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가 정부 개헌안에 대해 "시대정신 담았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박 예비후보는 14일 논평을 통해 "13일 공개된 정부 개헌안은 6·10민주항쟁, 5·18민중항쟁을 전문에 담아 불의한 권력을 심판할 국민의 저항권을 명시하는 등 시대의 요구를 정확하게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일부 세력은 개헌 시기를 놓고 발목을 잡더니 이제는 대통령이 개헌안을 먼저 내놓았다고 시비를 걸고 있다"며 "이는 지난 대선에서 약속한 지방선거 동시개헌을 스스로 저버리는 자기 부정이며 시대의 요구와 국민 열망을 무시한 폭거다"고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한반도 운전자론으로 부른 남북대화 북미대화와 함께 이번 '촛불 개헌'으로 새로운 지평으로 나아갈 출발선에 섰다. 광주도 새롭게 부여받은 권한과 책임으로 이전과는 다른 질적 도약에 나설 채비를 해야 한다"며 "서구민과 함께 광주의 도약을 이끌수 있도록 이번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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