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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설계-이승옥 강진군수
"일자리 많은 강진, 경제 활성화 힘쓰겠다"
강진만 생태클러스터 확대·인근에 지방정원 조성 추진
'강진 몽마르트 언덕' 조성·가우도까지 모노레일 신설

2019. 01.17. 00:00:00

"2019년을'더불어 행복한 강진공동체'건설을 위한 첫 해로 삼아 군민이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7기 각종 군정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습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군정의 최우선 목표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고 청년인구 유입을 도모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다양한 청년인구 유입정책을 비롯해 강진산단을 중심으로 기업형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강진산단은 분양률 60%를 넘어 이제 100%분양을 향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 군수는 강진산단 내 기업 가동에 필요한 인력은 군민 위주로 채용하도록 협의하고 관외 이주 근로자를 위해 주거시설을 확충해 나가며 강진산단의 활성화가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업인은 생산에 전념하고 농·수·축협에서는 산지가공·유통업체를 육성해 이를 직거래, 관광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 창업형 일자리와 신규 소득을 창출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펼쳤다.
또 유기농·친환경농업의 확대와 딸기, 장미, 수국 등 국내·외 비교우위 작목인 시설원예, 화훼를 중심으로 스마트 농법 도입을 확대하는 등 농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생각이다.
강진 고유의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자원 육성으로 군민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매진한다.
이 군수는 "영랑생가에서 금서당을 거쳐 사의재에 이르는 (가칭)'강진의 몽마르트 언덕' 조성과 함께 가우도 청자타워까지 모노레일을 신설한다. 또 1천131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강진만 생태공원을 생태클러스터로 확대하고 인근에 지방정원의 조성을 추진하는 등 관광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관광자원의 개발·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총 420여억원의 대규모 공모사업비를 확보, 강진의 균형발전을 이끌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강진읍의 100년 대계를 담보할 기틀 마련에도 총력 경주한다.
이 군수는 "강진읍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문안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해 탐진 동성리 프로젝트사업,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사업 등과 함께 중앙로 등 413개의 중심상가에 대한 상권 활성화사업과 강진읍 전체를 아우르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함께 잘사는 복지 공동체' 실현으로 군민의 자긍심과 행복지수 또한 높여간다.
이 군수는 "마을경로당을 복합문화공간이자 기초복지시설로 전환해 나가는 등 군민의 자긍심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또 "'군민 소득증대'와'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더불어 행복한 강진공동체' 건설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위대한 군민 여러분과 800여 공직자와 함께'탐진강의 기적'을 일구는'강진군의 새 역사'를 써 내려 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진=김원준기자 jun09771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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