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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재해복구 조기추진 총력

2019. 01.18. 00:00:00

고흥군이 지난해 발생한 제19호 '솔릭' 및 제25호 '콩레이'태풍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 2건의 태풍 내습으로 관내 공공시설 41건에 대해 23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또 소규모 어항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김기홍 부군수를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했다.
이어 신속한 피해복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6일 공공시설 조기복구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추진사항 및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주 관련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해 부진사업장에 대한 공정만회 대책을 마련하고 여름 우수기 전 사업을 완료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복구 및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흥=박용주기자 dydwn819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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