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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낙동원 낭만거리 간판개선

2019. 01.18. 00:00:00

곡성군이 낙동원 추억의 낭만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시작한다. 군은 낙동원사거리와 중앙로 일대의 간판개선을 위한 디자인 작업을 마치고 오는 2월 본격적인 설치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해 상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거쳐 주민협의회를 구성해 수차례 면담과 동의 절차를 밟아왔다. 그 결과 업소의 특성을 반영한 90여개 간판디자인을 완료하고 지난 15일 주민협의회에서 최종 추진현황과 앞으로 설치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2018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은 추진과정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돼 주민 주도적 참여형으로 시행된다.
간판의 제작설치는 지역업체에서 시행하도록 함으로써 침체된 지역 옥외광고산업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김성주기자 injony@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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