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뉴스

명창 임진택의 창작판소리로 만나는 장보고
‘세계인 장보고’ 2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명창 임진택

2019. 04.23. 00:00:00

지난해 윤상원기념사업회와 함께 창작판소리 ‘윤상원가’로 호평을 받는 등 창작판소리로 새롭게 역사인물을 만나온 임진택 명창이‘세계인 장보고’로 광주를 찾는다.
26일 국립아시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세계인 장보고’는 완도군 장보고글로벌재단과 공동기획한 작품으로 이번 무대는 지난 17일 서울 남산 국악당 초연에 이은 광주 특별 공연이다.
창작판소리‘세계인 장보고’는 장보고 대사의 일대기를 철저한 고증에 탁월한 해석을 더해 임진택 특유의 뛰어난 해학과 풍자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월 말 완도에서 열린 시연회와 서울 공연에서 완성도 높은 사설과 뛰어난 작창,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역사학자들은 장보고를 ‘해상왕’으로, 작가 최인호는 장보고를 ‘해신(海神)’으로 해석했는데 이번 창작판소리는 장보고를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인’이란 관점으로 1200년 전 동아시아 해양 무역을 석권한 세계인 장보고의 기상을 담아낸다. 고수 이규호, 심재문의 북장단에 맞춰 이재영 명창이 1부 ‘풍운아 장보고’를, 임진택 명창이 2부 ‘해상왕 장보고’를 노래한다. 전석 초대공연으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문자로 사전 예약하면된다.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배포된다. 문의 010-3765-3754 김혜진기자 hj@srb.co.kr

기사 목록

기사 검색 :

PC버전

© MOODEUNGILBO Corp.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