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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킴이’ 소방관 21명 특진

2019. 04.23. 00:00:00

몸을 사리지 않고 시민을 구해낸 소방공무원 21명이 1계급 특별승진 한다. 소방청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제24회 KBS119상 시상식’을 생방송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KBS119상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구급활동을 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소방관에게 주어진다. 한국방송공사와 KBS미디어가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한다.
대상은 인천 부평소방서 양승용(47) 지방소방장이 받는다. 상 수여 즉시 지방소방위로 진급한다. 양 지방소방장은 집중호우로 지하 30m 터널 지하철공사장에 빗물이 3m 정도 차오른 상황에서 300m을 수영해 고립된 7명을 안전하게 구조해냈다.
본상은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 정용진(39) 소방장, 서울 광진소방서 김종수(46) 지방소방장 등 20명이 받는다.
특별상은 소방관 복지 향상에 힘써온 베스티안재단과 지난해 10월28일 착용했던 헬멧이 화염에 녹아내릴 정도로 뜨거운 불구덩이 속에 뛰어들어 3세 어린이를 구조한 강원 홍천소방서가 받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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