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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위한 기금 만들어봐요
광주문화재단 ‘만세만세 만만계 ’
시민 기부금에 같은 금액 더해 지원

2019. 04.24. 00:00:00

지역 예술인, 예술단체의 활동을 돕는 시민 모금활동이 시작됐다.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시민이 내는 기부금에 같은 금액을 더해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펀딩프로젝트-만세만세 만만계’(이하 만만계) 공동 모금활동을 갖는다.
만만계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순수예술 창작분야 ‘문화가 든, 문화 가든’ 8개 ▲신진예술가 지원 분야 ‘나는 하나의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었다’ 6개 등 총 14개 프로젝트가 최종선정됐다.
광주문화재단과 프로젝트에 선정된 문화예술인·단체는 목표 모금액 달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재단은 ‘곗날’(100만원 이상 모금 달성, 모금 기간 종료)이 되면 모금액 1만원 당 1만원을 더해주는 ‘만만한 이자’를 매칭해 최종지원한다. 만약 126만원을 모금했다면 재단이 126만원을 더해 최종 252만원을 지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자액 매칭은 프로젝트 당 최대 1천만원까지이고 사업비 6천5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모금함은 각 프로젝트별 특성과 일정에 맞게 네이버 ‘해피빈’, 다음 ‘같이 가치’ 플랫폼을 통해 개별 모금함을 개설해 진행된다. 프로젝트 사연에 초점을 맞춰 스토리텔링을 통한 모금이 이뤄진다.
광주문화재단 김윤기 대표이사는 “올해 만만계가 더욱 확대, 지원되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젝트와 함께 하는 만큼 온·오프라인을 통한 많은 관심과 기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 모금은 이번달부터 오픈해 현재 빛고을댄서스, 최류빈, 임소엽이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까지 개별 프로젝트에 따라 운영된다. 네이버 ‘해피빈’은 광주문화재단 해피로그를 통해 개별 모금함에 기부가능하며 네이버에 ‘광주문화재단’을 검색하면 모금중인 개별 모금함이 검색된다. 다음 ‘같이 가치’는 6월 첫 오픈예정이다. 문의 062-670-7957.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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