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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도제학교 강화한다
현장 지원 등 활성화 모색

2019. 04.24. 00:00:00

<속보>전남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생들이 청소나 허드렛일을 주로 하는 등 무늬만 도제교육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남도교육청이 도제학교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함께 현장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23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전남 도제학교 실태조사 보고 및 현장실습 대안 정책토론회'에서 교육기관·시민단체·산업인력공단 등과 함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발전지원단을 만들어 지원방안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1~2학년으로 돌아가면 도제반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237명중 126명이 ‘다시 선택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토론회에서 발제된 내용과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교육·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발전지원단'을 구성, 정기적인 현장지원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류성훈기자 rsh@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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