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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두 딸에 흉기 휘두른 가장

2019. 04.24. 00:00:00

술에 취해 돈 문제를 다투다 가족들에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술에 취해 가족들에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A(60)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전날 오후 5시께 광주 서구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들고 20대인 두 딸을 위협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둘째 딸이 A씨가 휘두른 흉기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조사 결과 A씨는 “부인이 비닐하우스 계약 잔금을 안준다”며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알콜 중독 증세가 있었다는 가족 진술을 바탕으로 A씨를 중독치료병원에 입원시키는 여부를 검토 중이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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