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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정가-주승용의원,“여수·남해 해저터널, 동서화합 상징 될 것”
토론회서 사업 조기 착수 촉구

2019. 04.24. 00:00:00

주승용 국회부의장(4선·여수을)이 주최하고, 여수시와 남해군, 광주전남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이 주관한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추진 대토론회'가 22일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여수~남해 해저터널의 조기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여수 시민과 남해 군민 1천여명이 참석해 지역 사업 성공에 대한 지역민들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상필 광주전남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장은 발제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의 상징으로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사업은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및 제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을 요청하고, 대통령 공약사업이기 때문에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향도 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조 실장은 "기존 예비타당성제도는 지방 낙후 지역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며 "최근 개선된 예비타당성제도가 균형발전 평가를 강화하고, 낙후지역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바뀐 덕분에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정도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김현수기자 cr-200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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