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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LG전 설욕 나선 터너, KIA 반등 이끌까
24일 잠실 LG전 등판

2019. 04.24. 11:16:51

터너. 뉴시스
끝없는 추락을 보이고 있는 KIA가 반등할 수 있을까.

KIA 타이거즈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4차전을 치른다.

현재 KIA는 7연패 늪에 빠져있다. 전날 경기에서도 반등을 노렸으나 2-9로 패배했다. 연패를 끊어내지 못하다보니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다. 이 길고긴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발진의 호투가 절실하다.

이번 경기 선발은 터너다.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터너는 아직까지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 5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2패만을 기록했다. 그래도 5이닝 이상씩 꾸준히 소화하고 있다는 점과 볼넷이 적다는 점은 희망적인 요소다.

터너는 LG타선을 상대로 맞붙은 경험이 있다. 국내 데뷔전 상대가 LG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날 터너는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LG 타선에게 5이닝 10피안타 8실점 7자책점을 허용하고 무너졌다.

LG 선발은 차우찬이다. 차우찬은 무서운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최근 3경기를 모두 승리를 챙길 정도다. 또 두산전과 NC전에서 모두 7이닝을 버텨내기도 해 투수전이 예상된다.

터너의 설욕과 KIA의 반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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