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앞 백반집, '골목식당' 이후 근황…항의전화 폭주에 휴업 "전화 코드 빼버렸다"

2019. 08.12. 15:57:09

이대앞 백반집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유튜브 '정배우')
이대앞 백반집 사장님이 심적 고통을 토로했다.
11일 유튜브 '정배우' 채널에서는 이대앞 백반집 사장님과 진행된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이대앞 백반집 사장님은 현재 닥친 상황에 매우 지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사장님에 따르면 이날 장난 전화가 너무 많이 와, 영업에 큰 피해를 입었던 상황.
이를 설명하며 이대앞 백반집 사장님은 "내가 (전화) 코드를 빼버렸다, 지금"이라며 "제가 이런 거 할 정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사장님은 이대앞 백반집 앞에 전시돼 있는 백종원 사진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며 "저는 더 할말이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음식 지적에 백종원 대표 핑계를 대거나 거짓말을 일삼는 이대앞 백반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사장님 내외는 눈물 섞인 사과를 전하며 다시 백종원 대표의 솔루션을 획득하게 됐다.
그러나 방송 이후 유튜뷰 '임대표'를 통해 이대앞 백반집의 실체가 드러나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이대앞 백반집의 한 점원은 프로그램에서 비친 모습에 대해 억울함을 비치며 "지금 사장님들이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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