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익사한 한국인 부녀 발견 "물에 빠진 1명 구조하다"…현장서 딸 신분증 발견

2019. 08.12. 17:26:36

(사진: SBS 뉴스)
크로아티아에서 익사사고가 발발해 세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2일 외교부는 크로아티아에서 사망한 2명의 신원이 한국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에 따르면 외교부 측은 유가족들에게 해당 사실을 조속하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1일(현지시간) 외신 RTL은 크로아티아에 위치한 한 국립공원에서 지난 10일, 한국인 2명이 익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들은 부녀 관계의 한국이었다. 게다가 사고 현장에서는 피해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분증이 발견됐다.
신분증에 의하면 피해 여성은 98년생이었으며, 현장을 추가 수색한 경찰에 따라 사망한 남성의 여성의 친부임이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사고 당시 1명이 폭포에 빠지자 이를 구하기 위해 또 다른 1명이 입수했다"는 증언을 전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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