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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 역량결집”
이용섭 시장, 공공기관장 회의 개최
입력 : 2019. 10. 21(월) 16:25
이용섭 광주시장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공공기관들이 역량을 결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24개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산업불모지인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들을 추월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다”며 “추진위 출범, 인공지능 테스크포스(T/F)와 인공지능(AI)사내대학 운영,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공지능 대학원 선정, 실리콘밸리 방문 등 연이은 성과가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일자리에 이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모델을 성공시켜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4대 강국으로 우뚝 세우는 것이 지금 광주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다”며 “23일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에도 공공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1세기 변화와 속도의 시대에 생존과 번영을 위한 전략은 ‘혁신’이다”며 “과거의 사례를 답습하거나 정해진 틀에만 머무르지 않고 과감한 혁신적 리더의 의지와 구성원의 자발적 실천이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超格差)를 만들어 낸다”며 혁신을 주문했다.

한편 시장이 주재하는 기관장회의는 지난 2월부터 격월제로 열리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9차례 진행됐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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