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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무돌길 자전거 랠리 개최
자전거 동호인 150여명 참가
27일 오전 51.8km 4시간 소요
민주광장-소쇄원-증심사 코스
입력 : 2019. 10. 21(월) 16:54
무등산 무돌길 자전거 그란폰도-출발과 함께 파이팅
국립공원 무등산 자락에 있는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인 무돌길을 따라 오색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제6회 무등산 무돌길 자전거 그란폰도 행사가 열린다.

자전거 전문 남녀동호인 1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무돌길 그란폰도는 기록을 측정하거나 순위를 매기는 일반 대회와 달리 비경쟁 대회로 진행하게 되며 자연 경관을 즐기고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이 주된 목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무돌길 그란폰도는 에코바이크와 (사)엠디에스엔씨가 주관하며 대회 참가 라이더들은 오는 27일 오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 집결해 함께 출발한다.

이들 라이더들은 7시15분께 산수오거리를 지나 7시35분께 제4수원지를 거쳐 담양 가사문학면 가사문학관과 면사무소를 지나 오전 9시20분께 화순 이서면 화순초교 이서분교에 잠시 머무른다.

이곳에서 라이더들은 약식으로 기념 행사를 가진 뒤 행운권을 배부 받는다. 오전 10시께 화순 만연산 큰재쉼터를 지나 너릿재공원, 학운초 입구 사거리를 거쳐 증심사 입구에 있는 수자타(인도요리 전문점)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서 라이더들은 점심 식사와 함께 행운권 추첨 및 시상식을 갖는다.
제5회 무등산 무돌길 자전거 그란폰도 성료 무등일보와 광주에코바이크가 공동주관한 ‘제5회 무등산 무돌길 자전거 그란폰도’ 대회가 28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성황리 열렸다. 150여명의 남녀자전거 동호인들이 옛 전남도청 분수대를 돌아 충장사와 소쇄원, 화순 이서와 안양산휴양림, 너릿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51.8 ㎞구간)까지 이어지는 오색단풍 물결의 무등산 무돌길을 라이딩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국 최고의 자전거 라이딩 명소인 국립공원 무등산 무돌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채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오세옥기자 dk5325@hanmail.net


전 구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차량이 에스코트를 하게 된다.

별도의 참가자격이나 참가비는 없지만 개인자전거를 지참해야 참가가 가능하고 51.8km 4시간 정도 소요되는 장거리 코스이기 때문에 반드시 개인의 신체능력을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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