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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vs 요키시 '격돌'
22일 잠실서 한국시리즈 1차전
입력 : 2019. 10. 21(월) 17:45
린드블럼. 뉴시스
요키시. 뉴시스
한국시리즈 1차전 대결은 조쉬 린드블럼(32·두산 베어스)과 에릭 요키시(30·키움 히어로즈)로 정해졌다.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22일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한국시리즈 1차전을 펼친다.

이날 양 팀은 첫 경기부터 총력전을 펼친다. 두산과 키움은 에이스를 내보내 첫 승을 노린다.

두산은 린드블럼을 내보낸다. 린드블럼은 올 시즌 최고의 성적표를 작성했다. 30경기에 등판해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최다승(20승), 승률(0.870), 탈삼진(189개) 등 1위를 올리는 등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잠실에서 막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잠실에서 치른 19경기 중 11승(2패) 평균자책점 2.67을 거뒀다.

요키시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요키시는 30경기 동안 13승 9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

두산전에서도 약하지 않았다. 5경기 맞붙어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했다. 타선 지원만 따라줬어도 2승(2패)에 그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가을에 불안한 컨디션을 드러낸 점은 변수다. 요키시는 준플레이오프전에서 LG타선을 상대로 2.1이닝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고, SK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4.2이닝 1실점으로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린드블럼 역시 9월 4경기 동안 승리 없이 2패만을 남겼다. 이달 평균자책점은 5.11이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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