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광주에서 독도가려면 얼마나 걸릴까?
광주→독도 평균 소요시간 8시간 30분
독도가기 위해서는 해상날씨 확인 필수
계획짜기 귀찮다면 여행사 패키지 추천
입력 : 2019. 10. 21(월) 17:51
<사진출처=뉴시스제공>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광주에서 독도를 가려면 얼마나 걸릴까?

우선 독도를 가려면 먼저 울릉도를 거쳐야하는데 울릉도로 뱃길이 있는 여객 터미널은 포항, 후포, 강릉, 묵호 등 총 4곳이다.

이중 포항 여객터미널은 이동시간 3시간 18분으로 가장 가깝다.

가장 먼곳은 묵호 여객터미널로 이동시간만 5시간 15분이 소요된다.

여객터미널에 도착하면 다시 울릉도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짧게는 2시간 30분에서 길게는 3시간이 걸린다.

이렇게 울릉도에 도착하면 다시 배를 1시간30분을 타고가야 독도에 다다를수 있다.

광주에서 독도가는 시간만 최소 8시간이 소요되는 것이다.

이 처럼 많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독도에 발을 내디디기위해서는 날씨도 중요하다.

특히, 해상기후 꼼꼼히 확인해 여행날짜를 맞춰야 낭패를 보지않는다.

날씨가 맑더라도 파고 등의 영향으로 배가 독도로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기상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육상과 해상에 대한 기상예보가 있으며, 10일 중기예보 내용이 있기때문에 이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그다음 교통편 시간 중심의 여행 스케줄을 세워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별도의 스케줄을 세우기 어렵다면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행사 패키지의 가격은 보통 30~40만원선으로 실제 교통비와 숙박비를 포함했을 때 비슷한 가격이 나온다는 점에서 크게 나쁘지 않다.

또 별도로 지리 파악이나 시간 등을 체크하고 준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하다.

이동시간이 길어 힘들 법도 하지만 막상 독도를 보면 피로가 씻긴 듯 날아간다고 하니 꼭 한번쯤은 보고오는 것을 추천한다.

이재관기자 unesco12@srb.co.kr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