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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사동 최부잣집 3D영상으로 재현
근대건축물 디지털아카이브 전시
30일∼11월2일, 시청 1층 시민숲
입력 : 2019. 10. 29(화) 16:41
광주시가 남구 사동 최부잣집 등 근대건축물을 3D영상으로 재현한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 연구결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추진한 ‘2019 광주시 근대건축물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 연구결과가 12월초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광주지역 근대건축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광주시 도시재생 랜드마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동 최부잣집에 대한 역사·사회·문화·건축학적 연구결과를 가상현실(VR) 영상과 3D애니메이션 등으로 재현한 실측도면, 기록보고서 등을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16회 광주 건축·도시문화제와 연계해 열린다.

근대건축물 디지털아카이브사업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사업 대상지인 북구 임동 일신방직에 대한 디지털 영상 기록물도 함께 전시된다.

광주시는 전시 기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근대건축물 기록보존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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