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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광주시민들 빙상장으로

입력 2021.01.15. 19:37 수정 2021.01.16. 07:20
광주실내빙상장 새단장 마치고 18일 개장
거리두기 지침 맞춰 입장 인원은 제한
도시공사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해 운영”
광주실내빙상장 전경

광주도시공사가 관리·운영하고 있는 실내빙상장이 오는 18일부터 이용객을 맞이한다. 다만 입장 인원은 방역수칙 행정조치에 따라 제한 될 예정이다.

15일 도시공사는 안정성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했던 광주실내빙상장 개보수공사가 7개월여만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체육진흥시설 개보수 공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37억8천300만원을 투입,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공사는 링크장 바닥공사, 지붕공사, LED 전광판 설치, 관람석 및 편의시설(안전휀스 설치, 락카 교체, 의자 교체, 로비·휴게실·화장실 리모델링) 리모델링 등을 거쳤다.

광주실내빙상장 링크장 모습

1997년 개관 이후 매년 1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광주실내빙상장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학생들의 빙상 체험학습장, 빙상연맹 소속 피겨·스피드·쇼트 등 선수 등록 학생들 연습 훈련장 등으로 이용됐다. 이 밖에도 아이스하키 대관, 장애인 컬링 등 빙상의 매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사장은 "광주시민을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공사가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어 기쁘다"면서 "개선된 빙질은 선수 및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시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고자 조치한 '사회적 거리두기' 공공체육시설 단계별 방역수칙 행정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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