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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이재명 지지 '희망22 포럼' 26일 창립총회 개최

입력 2021.02.25. 16:57
상임대표 김진우·정준호씨 등 임명
'희망22 포럼'이 지난 19일 발기인대회를 열고 있다.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지하는 '희망22포럼'이 26일 오후 3시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총회는 SNS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상임대표는 김진우 전 한국JC 중앙회장이, 공동상임대표는 정준호 변호사가 맡는다. 또 오병현 전 남구 부구청장과 김경희 전 광주여성노동자회 회장은 공동대표로 활동한다.

이밖에도 공동대표 20명, 상무위원 50명, 운영위원 200명, 후원회원 250여명 등 광주지역 정·재계, 시민사회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55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시대정신과 민주개혁을 슬로건으로 내건 '희망22포럼'은 광주·전남 공동체 발전을 위한 각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해 오는 2022년 대통령 선거공약에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김진우 상임대표는 25일 "시민 역량을 응집력 있게 모아 이를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소통과 혁신·상생의 플랫폼으로서 실천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 정치 참여 속에 차기 대선을 향한 시대정신과 지역 의제 발굴을 통해 광주·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발전을 앞당기는 데 사이다처럼 톡톡 튀는 '시민주도형 포럼'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이재명 지지단체인 '희망사다리 포럼'이 창립총회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 단체는 기원주 전 전농광주전남연맹 의장을 비롯해 박용수 한신대 초빙교수, 이춘문 한국사이버대학 특임교수, 김진우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임효진 화순 보궁요양병원장 등 5명의 상임대표를 선출했었다. 이외에도 기본소득국민운동 광주본부 등 이 지사를 지지하는 조직들이 잇따라 결성되고 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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