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민주당 전남도당, 순천 1선거구 후보 '재공모'

입력 2021.02.25. 18:16
공관위, 정밀심사서 모두 ‘부적격’ 판정
3월 3일부터 3일간 후보자 재모집키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각종 논란을 빚어온 전남도의원 순천1선거구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 기존 예비후보 2명에 대해 부적격 판정하고 재공모를 실시키로 했다.

25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도당 보궐선거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이날 6차 회의를 열고 순천1선거구 보궐선거 후보자인 정병회·주윤식 예비후보에 대한 자격 정밀심사 결과 두 후보 모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공관위는 부적격 사유로 ▲후보자간 금품살포 공방 ▲문자메시지 발송 허위 조작 ▲과거 의정 활동 관련 폭력 등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을 들었다.

공관위는 오는 3월 3일부터 3일간 순천 1선거구 후보자를 재공모키로 의결했다.

한편 보성군의원 다 선거구 보궐선거 경선은 3월 1~2일 이틀간 100% 권리당원 경선으로 실시된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 전화 062-606-7700

지방정치 주요뉴스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