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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복합쇼핑몰 건립 위해 행정절차 본격 나서

입력 2022.09.21. 17:03
다음주 광주시에 지구단위계획변경 신청서 제출
이마트와 금호월드 옆 공터 도로 선형 변경
광주신세계 리모델링 조감도.

광주신세계가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해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나섰다.

2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기존의 광주 백화점을 대폭 확장하고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다음 주 중 광주시에 지구단위계획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 목표로 대규모 리뉴얼 공사에 돌입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은 것이다.

신세계그룹은 현재 운영 중인 백화점 인근 이마트 부지와 지상 주차장을 합쳐 '광주신세계 Art & Culture Park'를 건립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마트와 금호월드 옆 공터 부지 사이에 있는 도로 선형을 변경해야 한다.

새로 개발되는 영업면적은 13만 2천230㎡(4만평)으로 완공 후 영업면적은 약 16만 330㎡(4만8천평)에 달해 현재(1만 1천200평)보다 4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부산 센텀시티점에 이어 국내 백화점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와 함께 신세계그룹은 추후 광주 어등산관광단지에 쇼핑·문화·레저·엔터에 휴양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정통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광주(가칭)'를 개발할 계획이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신세계프라퍼티가 추진하고 있는 복합쇼핑몰 건립 계획과 별도로 광주신세계 확장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이달 내 진행할 계획이다"면서 "어등산 위치에 계획 중인 스타필드 건립은 소송 등이 마무리되는데로 다음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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