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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환자 질병과 상태에 따라 영양 지원

입력 2022.11.28. 11:16
제8회 영양집중지원팀(NST) 워크숍 개최

조선대병원은 최근 환자의 질병과 상태에 따라 최적의 영양지원을 통해 치료 효과 극대화를 위한 '제8회 조선대학교병원 영양집중지원팀(NST)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제1회부터 시작해 매년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이번 워크숍은 최근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원내에서만 소규모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노인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경관급식 환자의 비중도 증가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해 경관급식 환자의 적절한 영양지원 방법과 열량, 영양소뿐만 아니라 최근 강조되고 있는 미량영양소의 지원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김경종 병원장을 대신해 임동훈 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정미(서울아산병원 간호부) '경장 영양 방법-최선은?' ▲박효정(삼성서울병원 약제부) '비타민과 미량 원소 공급 필수 유의사항' ▲김정희(한림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적정 영양 공급을 위한 위루술의 적용' ▲지경아(서울아산병원 영양팀) '프로토콜과 경장영양제품을 이용한 설사 조절' 등 순으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광주‧전남 영양집중치료에 관심 있는 의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와 의료인을 꿈꾸는 관련학과 학생 등이 참석해 환자 건강상태에 적합한 영양지원에 대한 각 분야의 역할과 전문지식을 공유했다.

조선대병원 영양집중지원위원회 부위원장인 문성표 교수는 폐회사에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워크숍을 통해 영양지원에 대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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