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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양로터리클럽, 어려운 이웃 위해 생필품 기탁

입력 2021.02.14. 14:55

광양시 중마동은 동광양로터리클럽이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과일과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설 명절을 혼자 지낼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마음은 풍족하게 보내도록 동광양로터리클럽 회원들은 회비를 모아 사과, 김, 라면, 식용유 등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20세트를 중마동에 기부했다.

후원물품은 동광양로터리클럽 회원들과 중마동 맞춤형복지팀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조손가정 대상자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새해인사와 함께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철만 동광양로터리클럽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이웃 간의 정을 느끼며 설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한다"며, "올해도 이웃에게 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광양로터리클럽은 작년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하고, 겨울철에는 김장김치 30통을 지원하며 끊임없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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